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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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탄자니아에서 문안드립니다. 소식이 늦어져 대단히 죄송합니다 ! 그동안도 평안 하셨는지요! 주안에서 강건하신 믿습니다. 사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님의 관심을 항상 잊지 않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여러가지로 어지러운 상황인데, 코로나 페렴이 위협을 가하고 있어 교회와 성도님들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탄자니아는 아직 괜찮지만 아프리카 근처 나라까지 코로나 폐렴이 전염되어 왔다고 소식 들었습니다.

이곳의 우기철은 3월부터 시작되는데 밤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집니다. 마치 지붕을 뚫어버릴것처럼 말입니다. 무지하게 더워야 하는 계절인데 밤에 부어 내리는 때문에 예년같지는 않아 감사하지만 허술한 집들은 비의 피해를 피할 없어 안타깝습니다.

저는 탄자니아에 돌아와서 여러가지로 밀린 일들과 돌보아야 하는 일들,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킹스 비전 중학교는 지금....

제가 탄자니아에 돌아와서 제일 중요하게 시작한 일은 그동안 현지 목사님이 인도하던 학생들의 아침 경건회를 당분간 제가 맡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교사들과 직원들도 참여하는데 매일 아침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성경을 장씩 함께 읽고, 말씀을 짧게 묵상하고 중심되는 구절을 매일 절씩 외워 나갑니다.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들 생각속에, 이들 삶속에 들어가 이들의 생각과 삶을 치유하고, 고쳐나가고, 발전 시켜 나아가 충성되고 헌신된 하나님의 일꾼들로 가도록 기도 합니다. 학생들이 생각이외로 말씀을 외우는것을 보면서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게 학생들 삶속에 살아서 역사 하시도록 기도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함께 하셔서 일을 도우시고 진행 하시고, 이루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2020 새롭게 세워진 킹스 비젼 중학교 리더들 중에 모슬렘 학생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함께 찬양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들 모두의 삶의 변화를 꾸며, 새롭게 세워질 주님의 아름다운 일꾼으로 자라갈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교사들과 직원들 양육은 아직 시작을 하지 못했지만 양육 교재와 시간들을 절충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생명을 다해 헌신적으로 주의일을 섬겨 나갈 주님의 귀한 제자들, 일꾼들을  꿈꾸며 기대하며,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바다 어린이 예배는 ...

이른 주일 아침, 허접한 차림새로 신발도 신지 않은채 한두명씩, 대여섯명씩 바쁘게 그리고

 여전히 즐겁지만 수줍어 하며 예배당을 찾는 아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에게서는 즐겁고 기쁜 소리보다는 빵을 기다림이 크다고 하겠습니다만 여전히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은 이들의 생명의 양식이 됨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이들을 맞이 합니다.

바다 어린이 예배를 교회로 옮겨 드리기 시작하면서 모슬렘 아이들이 많이 발길을 멈추었는데, 모슬렘 아이들이 나오고 있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모슬렘들은 교회에 발을 딛여 놓기를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청년같은 두명의 모슬렘 중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다른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바다 어린이 예배에 20명의 아주머니들이 어린아이들을 하나씩 안고 예배에 참석합니다. 가난한 이들은 아이 하나는 안고, 하나는 걸리고... 그렇게 아이들이 드리는 예배당을 찾아 코흘리개부터 중학생들까지 모인곳에 함께 하며 예배하고 빵을 받아 갑니다. 천주교, 성공회, 순복음교회 등에 다니는 이들도 와서 찬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빵을 받아갑니다.             때문에 교회를 찾는 애처로운 상황이 아니라 아이들과 예배하는것이 좋아서, 기뻐서 그리고 예수님이 좋아서 함께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탄자니아 현재의 상황.....

사업하는 많은 외국인들이 비자가 나오지 않아 이나라를 떠나갑니다. 심지어는어떤  선교사들 까지 비자가 거절되기도 해서 고민하며 다른곳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이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물론 현지 사역자들이 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아직도 많이 필요한 이곳에 주의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라,

그분의 사람을 받아야할 사람들이 있어 아름다운

탄자니아 다레살람에서 조 양호 선교사드립니다.

 

"I came that they might have life, and might have(it) abundantly."

"내가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address : Yangho Cho. P. O. Box 36246 Kigamboni. TANZANIA

Mobile : +255(0)784 914717, E-mail; beatrice_cho@hotmail.com

예금주 : GMS(탄자니아 양호 선교사), 하나은행 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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