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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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선교편지001.jpg

 

2019년 4월 선교편지002.jpg

 

네팔선교 동역자님께

 

푸르른 5월 네팔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그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이곳 네팔은 30도가 넘는 무더운 여름 입니다.

 

지난 4 5일 네팔 동남부 지역에 세워진 뉴커버넌트 신학교에 축사하러 다녀왔습니다.

 

이 신학교는 저와 함께 네팔 침례교 신학교를 시작한 서러드 목사가 세운 신학교로 한국에 박사 학위 하러 보냈는데 

 

한국에서 장로교단과 손을 잡고 네팔에 와서 신학교를 세우고 땅을 사서 신학교를 크게 건축을 하고 봉헌식에 선교사회 회장

 

자격으로 초청을 받아서 가서 축하를 해 주고 왔습니다.

 

 

힌두교 정치인들로 인해 작년 2018 8월 부터 전도 금지가 된 이후 선교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들어온 이단들이 설치고 있는데 네팔 사람들은 이단이나 교회나 다 똑같이 보기 때문에 더 어렵습니다

 

얼마전 네팔 기독교 연합회 총무인 딜리 람 목사님께서 전도와 성경배포 혐의로 일주일 감옥에 갇힌 적이 있습니다.

 

물론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이 되기는 했습니다.

 

미국에서 사역하시는 조낙현 목사님께서 안수집사님과 함께 방문하셔서 네팔 침례교단 사무실과 네팔 침례교 신학교를 방문하여

 

교단 목사님들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네팔 교회들 십자가 세우는 사역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네팔에 세워진 모든 교회에 십자가가 세워지는 그 날까지 안전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선교편지 파일 첨부 합니다.

 

읽어 보시고 기도 부탁드리며  받으신 후 답신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네팔에서 전훈재 선교사 올림

 

 

 

 

 

 

 

 

 




주님께서 가라고 명하셨습니다.
저희는 다만 순종했습니다.

선교는
기도가 없이는 되는 일입니다.
관심과 사랑이 없이는 됩니다.

기도와 후원이 선교의 원동력입니다.

선교는 혼자 없습니다.
함께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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