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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목장
2018.09.17 16:10

양한갑 선교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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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미소

요한계시록 2:14

 

 

    선지자 발람의 이야기는 민수기 22장에서 24장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도대체 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그처럼 많은 분량을 성경에서 차지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그는 아브라함의 고향 우르에서 가까운 즉 유프라테스 강가 [브돌]이란 곳에서 살고 있었습니다.그의 명성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었습니다그가 축복하면 축복이 내리고그가 저주하면 저주가 내릴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대단했습니다그의 소문은 메소포타미아 지경(지금의 이란)을 넘어 사해 바다 동쪽에 위치한 모압 땅까지 이르렀습니다그 당시 모압의 왕은 발락이었습니다.

 

   어느 날 발락이 벌벌 떨었습니다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그의 지경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전갈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발락은 아모리 전투에서 대승을 거뒀던 모세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었습니다그는 지혜로운 전략가였습니다그는 모세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기로 싸우는 전쟁이 아니라 신의 저주가 있다면 모세를 쉽게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래서 발락은 선지자 발람의 영력을 이용하기로 했던 것입니다발락은 발람이 살고 있던 메소포타미아로 그의 신하들을 보냈습니다복채도 넉넉하게 넣어서 보냈습니다발락의 신하들이 발람에게 모압으로 와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그렇게만 해주면 큰 재물을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발람은 하나님께 먼저 물어보겠다고 했습니다하나님은 발락에게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그래서 발람은 발락의 신하들에게 가지않겠다고 말했습니다그래서 신하들은 빈손으로 돌아갔습니다모압 왕 발락은 발람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그의 왕자들을 보냈습니다처음보다 더 많은 재물을 가지고 가게 했습니다발람이 그것을 보고 모압 왕궁에 있는 금은보화를 다 준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참으로 훌륭한 선지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한 이후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발람의 말에는 단호함이 있었지만그의 행동에 는 어딘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었습니다발람이 왕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내 집에서 자고 가시오오늘 밤에 하나님이 내게 무슨 다른 말씀을 [주실지 알아보겠습니다. 사탄은 이브에게 그랬듯이 이미 발람의 귀에 무엇인가를 속삭이고 있었습니다그 날 밤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아침에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오거든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라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말하라. (22:20)

 

   발람은 하나님의 허락이 떨어졌다고 믿고 서두르기 시작했습니다발람은 왕자들이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새벽부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집을 떠났습니다그리고 왕자들을 깨워서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그것을 보신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진노하셨습니다하나님은 발람에게 왕자들이 먼저 와서 부탁을 하면 그때 함께 가라고 했었습니다그러나 발람은 왕자들이 오기도 전에 일어나 먼저 집을 나섰던 것입니다그래서 여호와의 사자가 그의 길을 막고 섰습니다발람은 그 천사를 보지 못했습니다아니 그의 멍청한 눈에 여호와의 사자가 보일 리가 없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나귀가 길에서 벗어나 숲으로 달렸습니다발람은 채찍으로 나귀를 내리쳤습니다나귀는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자기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짓누르면서 달렸습니다그러자 발람이 더 세게 채찍질을 했습니다나귀는 결국 막다른 길 끝에 섰습니다돌아설 틈이 없었습니다나귀는 숨을 몰아쉬며 무릎을 꿇었습니다그러자 화를 이기지 못했던 발람은 지팡이로 나귀를 잔인하게 후려쳤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사람처럼 말하게 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씩 때리느냐?” “네가 나를 거역했기 때문이다내 손에 칼이 있었다면 너는 이미 죽었느니라. 그때 하나님께서 발람의 눈을 열어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들고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게 했습니다그때 발람이 머리를 숙이고 엎드렸습니다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너는 네 나귀에게 감사해야 한다네 나귀가 세 번 피하지 않았더라면 너는 이미 사자의 칼에 죽었느니라. ( 22:33) 그러자 발람이 말했습니다. “내가 범죄하였나이다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내가 모압으로 가는 것을 당신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면 당장 브돌로 돌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말하라. 그래서 발람은 고개를 숙이고 왕자들과 함께 모압으로 갔습니다.

 

   모압 왕 발락이 발람이 오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했습니다그 다음 날 아침에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바알 신당으로 올라갔습니다멀리 모세가 이끄는 이스라엘 진영이 보였습니다발락은 발람에게 그 이스라엘 진영을 내려다 보면서 저주의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그러나 발람은 저주 대신에 이스라엘을 축복했습니다발락이 진노했습니다발락은 발람을 더 높은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그곳에서도 발람은 이스라엘을 축복했습니다발락이 다시 더 높은 곳으로 발람을 데리고 갔습니다발람은 그곳에서도 이스라엘을 축복했습니다결국 발락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부들부들 떨었습니다발람이 발락에게 말했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 이미 제 뜻을 왕자들에게 전했습니다모압 왕궁에 있는 금은보화를 다 준다 할지라도 나는 여호와께서 명하신 말씀 외에 다른 말을 전할 수 없습니다.( 24:13) 그러자 발락이 발람에게 크게 진노하며 당장 모압을 떠나라고 했습니다그래서 민수기 24장의 마지막 절 25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발람이 일어나 자기 곳(브돌)으로 돌아갔고발락도 자기 길(왕궁)로 돌아갔더라.

 

   이 이야기에서 무엇을 발견하게 됩니까발람에게는 서둘러 브돌을 떠나 모압으로 떠났던 실수가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는 곧 그 문제를 수습했습니다그리고 발람은 끝까지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않고 축복했습니다그리고 그의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기록입니다여기까지 보면 그에게 본받을 점이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발람의 이야기는 민수기 24장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좀 더 읽어내려가다 보면 살이 떨리는 충격적인 결말을 만나게 됩니다발람의 최후에 대한 기록입니다발람은 모세의 칼에 비참하게 죽었습니다민수기 31:8절입니다“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왕들은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모세가 미디안의 왕들을 죽일 때그곳에 함께 있었던 발람까지 칼로 죽였다는 기록입니다여기에서 고개가 갸우뚱하게 됩니다민수기 24:25절은 분명히 발람이 그의 고향 브돌로 돌아갔다고 했습니다그러나 발람은 그의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그는 미디안으로 잠입해서 들어가 그곳에 몸을 숨기고 살고 있었습니다모세는 왜 그를 끝까지 추격해서 잡아 죽였을까요민수기 22장에서부터 24장까지의 내용은 발람의 진실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그것은 진실처럼 위장된 거짓이었습니다진실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그 진실이 무엇입니까발람의 진실은 후에 “발람의 교훈”이 됩니다. ( 2:14) 발람의 진실은 모압 왕 발락과 밀거래를 한 것입니다발람의 그 거짓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발람은 발락와 함께 이스라엘을 무너트릴 모사를 꾸몄습니다발람은 발락에게 예쁜 모압 여인들을 뽑아서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하게 한 후에 그들과 행음하게 하고그 여인들과 함께 우상 숭배를 하게 하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자멸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발락은 발람의 모략을 기뻐했습니다.

 

   그 밀거래 후에 발람은 큰 재물을 얻었습니다발람은 입술로는 왕궁의 금은보화가 전혀 부럽지 않다고 말했지만그의 입에서는 이미 침이 줄줄 흐르고 있었던 것입니다부자가 된 발람은 신분세탁을 했습니다고향으로 돌아가 더 이상 [선지자]로 살지 않았습니다미디안 땅에서 거부로 세상을 즐기며 살고 있었습니다모압을 지금의 서울이라고 하면그의 고향 브돌은 지금의 강릉이었습니다그리고 그가 모세의 추격을 받고 죽임을 당했던 미디안은 지금의 천안이었습니다즉 민 24:25절은 발람이 발락과 헤어진 후에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했지만실제로 그는 고향 근처도 가지 않았던 것입니다대신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 숨어 살았던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들어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숨는다고 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감춘다고 감춰지는 것이 아닙니다그래서 성경은 발람의 진실을 낱낱이 공개했습니다발람에 대한 모세의 말입니다“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자들을 다 살려두었느냐보라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브올의 사건에서 여호와 앞에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에 전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31:15-16) 발람에 대한 베드로의 말입니다“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벧후 2:15-16) 발람에 대한 사도 요한의 말입니다“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 2:14)

 

   “발람의 꾀” “불의의 삯” “미친 행동” “걸림돌” “우상의 제물” “행음” 이런 말씀들을 읽다 보면 발람의 이야기는 참으로 슬픈 이야기가 됩니다아니 참으로 부끄럽고역겹고가증스러운 이야기가 됩니다하나님께서 전하라는 말씀 외에는 그 어떤 다른 말도 전하지 않겠다고 말했던 자였습니다그의 말대로 그는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않고 축복했습니다그런데 그것이 다 쇼였다는 것입니다그가 숨겨놓은 거짓과 모사와 밀거래를 보지 못했던 사람들은 그런 발람의 한결같은 굳은 태도를 보고 “역시발람!”이라고 했을 것입니다특별히 발람은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하기 전에 발락에게 일곱 개 제단을 쌓고수송아지 일곱 마리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해달라고 했습니다그는 하나님께 드릴 번제물이라고 했습니다발람은 그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을 축복했던 것입니다이스라엘 진영에서 보면 참으로 위대한 선지자의 모습이었습니다그런데 그것이 쇼였다는 것입니다사람들이 보는 제단 앞에서는 그렇게 기도하고내려와서는 발락과 더러운 모사를 꾸몄습니다제단 위에 서서 기도했던 발람과 제단 아래로 내려왔던 발람은 그처럼 달랐습니다참으로 가증한 사람이었습니다왜 모세가 미디안까지 그를 끝까지 추격해서 칼로 잔인하게 죽였는지 이제는 그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오늘의 본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요한계시록은 발람의 거짓을 낱낱이 폭로하면서 그것을 [발람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습니다즉 믿는 성도들은 그 발람처럼 살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이었습니다이 땅에는 수많은 목회자장로권사성경 교사들이 있습니다그들은 발람처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그들이 제단에 서 있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거룩해 보입니다그것이 그들의 진실이라면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그러나 제단 아래로 내려와서 [사람, [다른]사람으로 산다면 그것은 참으로 부끄럽고 가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발람의 최대 비극은 모세의 칼에 죽임을 당한 최후가 아닙니다발람에게는 더 비참한 최후가 남아 있었습니다모세가 죽고 그 다음 세대에서 발람은 다시 한번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됩니다여호수아는 발람을 이렇게 심판했습니다“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살육하는 중에 브올의 아들 점술가 발람도 칼날로 죽였더라. ( 13:22)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발람은 한 때 메소포타미아 뿐만 아니라 지금의 중동 전역까지 그의 명성이 널리 알려졌던 위대한 “선지자”였습니다그러나 여호수아는 그를 “선지자 발람”으로 명명하지 않고, “점술가 발람”으로 명명했습니다선지자로 시작했다가 점쟁이로 끝난 비참한 인생이었습니다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비굴한 인생이었습니다그것은 모세의 칼에 찢어진 육체적 죽음보다 더 비극적인 최후였습니다위를 바라보지 않고 사는 사람의 끝은 항상 그와 같습니다사람은 끝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저는 지금 미얀마에 있습니다오늘 오후에 환전소에서 미화 800불을 환전했습니다미얀마 돈을 듬뿍 받아서 가방에 넣고 환전소를 떠났습니다그런데 약 20미터 정도 갔을 때환전소에 있던 아가씨가 나를 다급하게 부르면서 따라왔습니다. “선생님선생님지갑을 두고 가셨습니다.” “아이쿠~~ 내 정신 좀 봐라탱큐. 그 지갑 속에는 미화 1,000불이 더 들어있었습니다나는 그 자매의 양심이 곧 [진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년 치 월급에 해당하는 큰 돈을 보고도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나를 향해 뛰어왔던 그 자매의 마음이 진실한 [진실]이 아닐까요남을 속이고하나님을 속이고 살면서 제단 위에만 서면 가장 진실 되게가장 거룩하게 사는 사람처럼 행동한다면 그것은 진실이 될 수 없습니다그래서 저는 거짓을 이용해서 “성공한” 또 다른 신흥 발람들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그들의 진실은 더러운 곳에 감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발람은 살아 있을 때 모세의 추격을 받았습니다죽은 후에는 여호수아의 추격을 받았습니다그리고 수 백 년이 지난 후에는 베드로의 추격을 받았고사도 요한의 추격까지 받았습니다그래서 그는 가장 비참한 인간이 되었습니다그런데 저는 오늘 환전소의 자매로부터 행복한 추격을 당했습니다그 흐뭇한 행복을 마음껏 느끼면서 이 발람의 교훈을 묵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얼마 남지 않은 인생입니다발람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무서운 추격을 당하는 삶은 절대 살지 않아야 합니다성공을 하고 내가 웃는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나 같은 자를 보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크게 웃어주신다면 그것이 진실한 진실이 될 것입니다.

 

 

 

 


 

 

양한갑선교사 (Joshua H. Yang) 

 

동남아 한센 선교회 Asia Leprosy Mission 

 

Korea (82) 010.8295.5516

 

Philippines (63) 0947.889.1221 

 

Myanmar (95) 0926.412.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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