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교회는 매년 1월과 9 겹줄 금식 기도회를 합니다. 1월에는 기도로 해를 준비하며 맞기 위해서 합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의 신앙이 침체되고 힘이 빠진 데다가, 이제 끝나나 했는데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겹줄 기도회가 필요합니다.

 

겹줄 기도회를 하면 힘이 납니다. 서로 상대방의 기도제목을 위해서 합심하여 기도하면 깊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있습니다. 특별히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을 들을 귀를 열어 주시고 순종의 마음을 허락하십니다. 참석하는 분들 전체가 말씀과 기도로 회복됩니다.

 

이번에도 ZOOM으로 겹줄 기도회를 합니다(아이디: 530 567 4062; 비번: 123123). 개인 기도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새벽 5:30 시작합니다. 먼저 찬송을 부르고 설교를 듣고 전체 기도제목을 위해서 합심하여 기도합니다. 그후 조별로 Breakout room으로 가서 조별 합심기도를 합니다. 조별 합심기도를 마치면 각자 개인기도를 합니다. 공식적으로 아침 7시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금식을 합니다.

 

이번에도 같은 성별로 같은 목장의 사람과 조를 짜기 바랍니다. 3 명이 아니라 4-5 명도 괜찮습니다. 6 이상이면 조로 짭니다. 부부가 같이 조에 들어가면 형제/자매가 같이 해도 좋습니다. 같은 목장의 형제들이 모자라면 다른 목장의 형제들과 조를 짜도 됩니다. 안내석에 조편성표가 있습니다. 목장에서는 이미 조를 짜서 1 2일까지 기입해 주세요.

 

기도 짝은 5 동안 매일 하루 한번씩 서로 전화를 하여 기도 응답 여부를 묻고 문안을 합니다. 그리고 취침 10 동안 기도 짝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은 가장 중요한 가지로 정합니다. 되도록 겹줄 새벽 기도회 기간 동안이나 단기간에 응답 받을 있는 것으로 정하면 응답 여부를 확실히 있습니다. 겹줄 기도회 가이드는 따로 작성하지 않고 제가 목자님들께 카톡으로 보내면 목자님들이 조원들에게 보내 주시면 됩니다.

 

1 11() 봄학기 삶공부를 시작합니다. 사정상 쥼으로 하는데 이번에는 생명의 ( 저녁 7:30) 새로운 ( 저녁 7:30) 중보기도의 ( 저녁 7:30) 제공합니다. 생명의 삶은 목장에 참석하는 분이면 누구나 들을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새로 오신 분들은 생명의 삶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삶은 생명의 삶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 들을 있습니다. 3 전에 새로운 삶을 들은 분들도 새로운 삶을 다시 듣기 바랍니다. 기도에 관심있는 분들은 기도의 삶을 듣기 바랍니다. 12 동안 1시간 정도 합니다. 기도의 삶은 조용수 사모가 인도합니다.

 

안내석에 삶공부 신청서가 있습니다. 1 2일까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 모든 분들이 개의 삶공부중 한가지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 4월 24일 - ' 슬기로운 회복' Jackie 2022.04.23 32
198 4월 17일 - '부활 때문에' Jackie 2022.04.15 42
197 4월 10일 - '끝까지 잘 견딥시다' Jackie 2022.04.08 55
196 4월 3일 - 하나님은 빡빡하지 않으십니다' Jackie 2022.04.01 46
195 3월 27일 - ‘빨갱이’와 ‘토착왜구’ Jackie 2022.03.26 42
194 3월 20일 - ' 우크라이나 사태 이해하기' Jackie 2022.03.19 34
193 3월 13일 - ' 가족을 떠나 보낸다는 것' Jackie 2022.03.11 48
192 3월 6일 - '세상의 소금과 빛?' Jackie 2022.03.04 44
191 2월 27일 - '이번에 깨달은 교훈들' Jackie 2022.02.27 53
190 2월 20일 - '보이는 대로 판단하기' Jackie 2022.02.19 55
189 2월 13일 - ' 김하경 신드롬' Jackie 2022.02.12 41
188 2월 6일 - ' 다음 주일부터 현장예배를 드립니다' Jackie 2022.02.06 57
187 1월 30일 - 2022년 설날' Jackie 2022.01.29 73
186 1월 23일 - ' 배부른(?) 여행' Jackie 2022.01.22 70
185 1월 16일 - ' 영적 체력도 중요 합니다' Jackie 2022.01.15 85
184 1월 9일 - ' 올해 섬기실 분들과 사역 계획입니다' Jackie 2022.01.08 82
183 2022년 1월 2일 -'2021년을 돌아보며…' Jackie 2022.01.01 51
» 12월 26일 - '8차 세 겹줄 금식기도와 삶 공부 안내' Jackie 2021.12.25 47
181 12월 19일 -'성탄 선물의 의미' Jackie 2021.12.17 59
180 12월 12일 - ' 연말/연초 사역 일정' Jackie 2021.12.10 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