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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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ㄹㅇ!!!
ㅈ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이곳은 밤새 내린 눈으로 세상이 하얗습니다. 아직도 봄이 오려면 시간이 남았나 봅니다.
그렇지만 감사하게도 이곳은 코로나가 많이 약화된듯 아픈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어 감사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우리가 보내고 있지만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믿음과 일을 통해서 1님이 나를 엄청 사랑하심을 깨달으며 더욱더 정결케 되기를 원하는시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인생에서 골리앗을 만났을때 나는 일을 통해서 1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어떻게 깨달을 있을까?”

긴급 ㄱㄷ제목입니다.
1. 엘비ㅇ (31) 자매가 있습니다. 한국어도 잘하고 저희들하고 6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제밤 11시가 다되어 엘비식구들이 저희 집을 찾아와 2단들이 엘비를 Brain wash 해서 잡아두고 있다고 집에 들어오겠다고 난리를 치며 새벽이 되도록 실강이를 벌이다가 결국은 저희 형제가 (저희 형제부부네집이라고 말함) 내가 지금 나와 있는데 밖에서 만나자고 해서 밖에서 만나고 식구들은 엘비를 데려가고 하면서  어제 저녁에는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문제들은 남아있습니다. 저희들이 2단들이고 다른 아이들도 가둬놓고 안보내주고 할거라고 하면서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하고 경찰들을 보내서 조사를 시키겠다고 하고 정말 난리를 난리를 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엘비 자매가 감당할 있도록, 이곳에서 날마다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감당할 있도록, 이곳을 보호해 주시길, 엘비 가족 마음을 안정 시켜 주시길 ㄱㄷ부탁드립니다.

2.아침에 자는둥 마는둥 일어나니 한자매 아클 i e (, 31 싱글맘) 문제가 생겼습니다.
자매는 작년 오쉬라는 다른 도시에서 학대하는 이모에게서 탈출하여 딸아이 둘을 데리고 이곳에 도망 왔는데 코로나로 일도 없고 거의 굶고 있을때 저희들을 만나 집을 얻어 주고 날마다 밥을 해다주며 다리도 수술해주고 했지만 우리에게서도 도망했다가 10살짜리 딸이 아주 나쁘게 되어 가는걸 보고 다시금 저희한테 함께 ㅇ배하며 정말 마음을 다하여 ㅈ님을 갈망하고 진심으로 ㅈ님께 ㅇ배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때 끊임없이 나오는 하품 또한 없어지는걸 경험하며 정말 아버지를 만나고 싶은 갈망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이모가 이들을 찾아 나섰고 급기야는 이들을 찾아 오늘 다시 오쉬라는 도시로 끌고 간다 합니다. 이모가 이들이 2단에 빠진것 아닌가 의심하며 절대로 이곳에 두면 안된다고 아이들 학교고 뭐고 소용없다며 데리고 간다합니다.
10살짜리 아이도 좋아지고 있었는데 공부도 제법 하기 시작하고 ㅠㅠㅠ 미ㄷ음도 자라고 있었는데 ㅠㅠㅠ
가방을 가지러 와서 하염없이 우는 아이를 붙들고 ㄱㄷ하는데 얼마나 불쌍한지ㅠㅠㅠㅠ
아버지도 없이 (다른 여자한테 ) 여지껏 자랐고 외할머니손에서 이모손에 있었던 아이 ......
엄마하고  살면서도 그때 받은 상처로 소리소리 지르며엄마가 버렸었잖아하면서 악을 쓰던 아이....
1 아버지를 알아가면서 상처도 조금씩 치유되고 있었는데....ㅠㅠㅠㅠ
아이고 아버지!!!! 이럴때 어떻게 해야해요? 그냥 보내줄 밖에 없는 !!! 불쌍한것들 ㅈ님의 손에 맡기며 가는 안전하게 있도록( 3,300미터 고지를 넘어서 가야함), 가서도 미ㄷ음을 잃지 않도록, 항상 ㅈ님이 동행해 주심을 깨달을 있도록, 사랑 받고 있는 존재임을 잊지 않도록 ㄱㄷ부탁드립니다.

3. cel( 30 싱글맘) 자매가 모자원 같은데에서 기간이 나오게 되었는데 18개월짜리를 데리고 갈데가 없어 일단은 방을 얻어주고 한달을 도와 주겠다고 했습니다.  18개월짜리 딸이 누구한테도 가지않고 울기 시작하니 다섯시간은  거뜬? 울어대는 아주 고집쟁이 아이여서 저희집에 2주는 왔다갔다 하면서 아이를 적응 시키고 다음에 나가 돈을 벌어 유치원에 보낼 때까지 우리가 줄테니 그렇게 하겠느냐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해서 지금 저희집에서 여러가지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땅에 많은 싱글맘들 그리고 아이들 배운게 없어 가르칠 없으니 아이들 또한 똑같은 패턴으로 성장하고 악순환의 연속임을 보며 마음이 아파 날마다 웁니다. 아버지 내가 어떻게 해야 합니다. 어떤때는 자신도 추스르지 못하여 힘들어 하고 있을때도 있지만 이들 힘든것을 보면 제것은 아무것도 아니기에 다시 감사하며 일어나 달려갑니다. 자매가 1님이 주인된 삶을 살아갈 있도록, 모든것 ㅈ님이 하시는걸 있도록,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때 모든것 더하시는 ㅈ님을 경험할 있도록 ㄱㄷ부탁드립니다.

4. 제가 코로나 이후로 체력이 완전 고갈되어 힘들고 어지럼증이 생겼고, 일년이 넘었는데 꼬리뼈가 부러져 앉아 있기도 힘든 상태인데 모든것을 치유해 주시고 모든 감당할 있는 지혜도 주시기를 ㄱㄷ 부탁드립니다.

ㄱㄷ부탁 있는 여러분들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ㄱㄷ가 이곳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것을 가능케 하시는 우리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키국에서 바나바, 다비다 드림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마땅히 말을 성령이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ㅎㄹㄹㅇ!!!
사랑하는 ㄷ역자님들에게 ㅈ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지금은 여기 새벽 3시반 잠을 깊이 이룰 없어 뒤척이다가 일어나 여러분께 상황을 전합니다.
엘비 일로 인해 가족들이 저희들을 42B 2 집단이라고 다른 아이들도 집에 감금하고 있을거라면서 신고하고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 상황이라서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원래는 주말에 청소년들이 와서 자고 ㅈ일 ㅇ배를 마치고 돌아가는데 이번주는 언제 어떻게 경차아알들이 들이닥칠지  몰라 오지 마라고 했고  ㅇ배도 한인ㄱ회를 부랴부랴 빌려 그곳에서 4시에  감사함으로  ㅈ일 ㅇ배를  으네 가운데 마쳤습니다. 일단은 당분간 그곳에서 ㅇ배를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늦게 시작하는것이 그래도 갈데가 없으니 그것마져도 감사하며 화이팅)

ㅎㄹㄹㅇ!!!
힘들고 어려운 시간에 ㅇ배에 오기로 약속했던 (그때는 이런 일이 있을지 모름) 루ㅅ탄 부모가 딸을 데리고 오고 있다는것이었습니다. 잠시 다른데서 만나자고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것이 우리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것이라 생각해서 오라고 했다.
멋진 1!
아무도 오지 못하게 상황에서 부부와 딸을 보내주신 우리 ㅈ님!
한시간 ! ㅂ음을 편안하게 전하게 하시고 경차아알이 들이 닥치든지 말든지 함께 1시간반 ㅇ배를 드리고 간절히 ㄱㄷ할 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ㄱㄷ중에 ㄹ슬탄 (16 정신적인 문제) 부모님께서 엄청 우셨는데 ㄱㄷ후 아버지의 고백은 마음의 짐이 엄청 가벼워졌다고 하면서 남자는 우는게 아닌데(한국남자분들하고 같은 생각 ㅋㅋ) 이렇게 허망하게 무너져 울어버렸다고 하면서 웃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여지껏 아이들만을 위하여 살았는데 아이들이 1님이 주신 선물인지 모르고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서 이런 일이 생긴것 같다고 고백하면서 아들이 고침을 받으면 감사하며 살겠다고 고백했습니다. ㄹ슬탄이 지금은 정신병원에 입원한지 10일정도 되었는데 35일정도 입원해 있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어제도 4 ㅇㅂ까지 참석하기로 했는데 병원에 음식을 가져다 주고 오겠다고 갔는데 병원에서 ㄹㅅ탄이 다른 아이들을 때려가지고 일이 생겨 참석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님의 간절한 소원이 아들이 정상으로 돌아오는것이고 간절한 소망으로 인해 저희들을 찾은것이며 무ㅅ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계신 1님이 누구인지를 알아가기를 원하는 그러면서 우리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시는 이분들이 귀하고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그지 없습니다. 사는것도 부족함이 없고 부인은 교사이고 다른 자녀들도 바르게 자랐고 이런 일이 아니면 ㅈ님을 찾을 일이 없었던 사람들이지만 일을 통해서 마음이 가난해졌고 그분들의 아들과 저희들 이곳에 오자마자 만난 10년의 인연을 통해 저희들에게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귀중한 만남을 통해 우리 아버지 1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ㄱㄷ합니다.

ㄱㄷ제목입니다.
1. ㄹ슬탄을 통해 가정을 9원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계획을 봅니다. 부모들이 오늘부터 저녁 7시에 저희 집에 함께 ㄱㄷ하기로 했는데 4단의 방해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살아계신 1님을 만나게 하시고 고백하게 하시며 미이드음으로 일어서서 모든 일을 감당할 있도록
2. 루ㅅ탄이 악한세력에서 놓임받게 하시고 정신적으로 온전하여 본인이 얼마나 1님의 사랑을 받는자임을 깨달아 ㅈ님을 방방곡곡에 전하는 보오금 전ㄷ자가 있도록,
3. 저희들에게도 ㅈ님의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지금 상황에 집중하지 않고 아버지가 하시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여 돌파하고 나아갈 있도록


이제 정말 0 전쟁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깨어 일어나 승리를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이번에는 ㄹ슬탄 가정을 집중적으로 ㄱㄷ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을 전하며 바나바, 다비다 드림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ㅎㄹㄹㅇ!!!
오늘도 살아계셔서 모든걸 주관하시는 ㅈ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저희들은 아직은 아무 없이 4 감당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를 만나 여러가지 조언을 듣고 집에 있는 모든 종ㄱ서적들은 치웠고 , 하라고 한것들을 준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신고가 들어가면 바로 오는게 아니고 두세달 정보를 수집하고 후에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길때까지 마냥 기다리며 모임도 못하고 하는것은 아닌것 같아 청소년들은 예전대로 토요일날 모임을 갖고, 자고 ㅈ일날 ㅇ배에 가는것으로 했습니다. (ㅈ일 모임은 한인ㄱ회 오후 3시반) 코로나때도 모임을 빠지지 않고 했었는데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날을 기다리며 그냥 있는다는것은 아닌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차피 이들이 오는 날은 제가 땅을 떠나야 하는 날일 있기 때문에 오는것 무서워서 있다가 아무일도 못하는 손해는 안봐야겠다는 생각에 리더들과 상의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ㅇ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ㅈ님은 저희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보내주셔서 저번주에도 저희 집에 1시반에 교제를 나누고 3시반에 ㄱ회에 함께 ㅇ배를 드렸습니다.
루슬ㅌ으로 인하여 마음이 가난해져 있는 이들을 보며 루슬탄의 아픔이 가정의   임을 있었습니다.
루슬ㅌ 루슬ㄹ(27 10 동안 교제) 에게도 오랜세월 ㅂ음을 전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었는데 다음 부터 일주일에 1번씩 공부를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ㅎㄹㄹㅇ!!!

ㅇ저희들이 3 반에 ㅇ배를 드리는걸 알고 시골에 있는 키르기즈 ㄱ회에서 ㅊ양4역자를 보내달라는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곳을 가려면 아침 7 50분쯤 출발하여 한시간 반을 갔다가 ㅇ배드리고 바로 12시에 떠나면 1시반에 도착하는 그리고 신ㅈ가 1시반에 오면 교제하고 3시반에 ㅇ배에 가고 하려면 엄청 힘든 스케쥴이지만 저희들이 순종하고 인도자와 기타치는 아이 그리고 셋이서 갔다 왔습니다. 그런 시골에도 ㅇㅅ님을 믿는 자들이 있다는것에 놀랬고(시골은 핍박이 심함),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ㅁ음을 지켜 나가고 있는것에 놀랬고, 주위에 있는 8 동네는 술을 팔면 150 벌금을 내야 하는것에 놀랬고, 그들의 간절함에 감동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추수할때 임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전에 살았던 옆집에 아이들이 있었는데   이삼사학년 아이들을 데려다가 노래도 가르치고 ㅁ씀도 가르치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미이드음이 들어가려고 하는 싯점에서 이런 저런 핑계(저하고 관계는 계속 유지하기 위해) 대고 부모들이 아이들을 보내지를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엄마와 딸이 (벌써 9학년 ) 저를 찾아와서는 아이가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칼리지를 가려고 하는데(이곳은 9학년이 끝나면 칼리지를 있음) 조언을 해줄 있느냐고 해서 조언을 해주고 토요일날 아이들 모임에 오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임을 오면 어떤것을 하는지 알고 있는 자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필요에 의해 오겠다고 했습니다. ㅎㄹㄹㅇ!!! 모든건 아버지가 하십니다.


ㄱㄷ제목 입니다.
1. 저희 모두가 어떤 일이 생겨도 ㅈ님만 의지 있도록, 모든 일들이 없던것 같이 있도록,

2.식구들에게 붙잡혀간 B라가 이런 일을 통하여 본인의 ㅁ음을 다시 한번 점검하게 하시고 견고한 ㅁ음위해 있도록, 가족의 미움을 받고 있는데 그들을 미워하지 않게 하시고 ㅈ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섬길 있는 자가 있도록

3. 루스으을타아안 부모들이 일로 인하여 살아계신 아버지를 만날 있도록, 그래서 ㅈ님이 주시는 지혜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극복하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아들이 나음을 얻는 기적을 있도록, 그리하여 가정에 아버지의 9원의 역사가 일어날 있도록, 가정에 아버지가 주인됨을 하루속히 고백할 있도록, 형도 ㅁ씀을 통하여 ㅈ님을 만날 있도록

4. 시골에 ㅊ양 4역을 가는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감사함으로 감당할 있도록, 시골에도 ㅊ양 4역자가 하루빨리 세워질 있도록

5. 옆집에 9학년 아이가 적응하게 하시고, 8학년짜리도 있도록(토요일 심방예정 9학년짜리와 사촌)

요즈음 모든것들이 너무 빠르게 돌아가는것을 봅니다. 저희들이 깨어서 ㅈ님이 원하시는것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감당할 있도록 ㄱㄷ가 절실히 필요한것 같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O 정말 정말 필요한 시기임을 절실히 절감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이 함께 ㄱㄷ해주시니 모든것들 또한 넉넉히 이길것임을 확신합니다.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현장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함께 동역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코로나로 지금도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있지만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ㅁ음으로 ㅈ님께 감사하며 나아갑시다. ㅎㄹㄹㅇ!!! 감사합니다^^
사랑을 전하며 키국에서 바나바, 다비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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