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편지

선교 편지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길로 갔거늘 여ㅎ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ㅎㄹㄹㅇ~~~
부화ㄹ절도 지나고 정말 이제는 봄이 성큼 다가 삼라만상이 꽃들과 푸르름으로  덮이고 있는 계절에 나의 ㅇ적인 마음또한  봄을 맞고 있나? 생각하게 됩니다.

땅에도ㄱ리스도의 푸르른 계절이 와야 하는데~~~~
나는 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했는데 나는 땅에 떨어진 씨앗 같이 날마다 죽는 삶을 살고 있는지?
대답은 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경주 같다는 마음이 들때면 다시금 일어나 마음을 추스리고 + 바라보며 내가 가고 있는 끝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실 우리 ㅈ님을 생각해봅니다.

같은 자를 위하여 + 박히신 그분을 생각하면 다시금 힘이 눈물을 훔치며 일어나  달려갑니다.

LTC 소식입니다.

1. 여러분의 ㄱㄷ 덕분에 누슬탄은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형제이기 때문에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고, ㅈ님을 ㅇ접하고 ㄱㄷ를 부탁하며 다른 아이들과도 조금씩 어울리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본인 마음에서 아ㄹ 라를 믿어야 한다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면서 ㅇ수님을 믿겠다고도 합니다.

부모님들은 정말 ㅈ님을 만나 뜨겁게 ㅈ님을 사랑하며 열심히 ㄱㄷ하고 ㅁ씀 또한 열심히 읽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ㄹㄹㅇ~~~


2. 알콜 중독자였던 에딜은 지금 한달째 술을 마시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가까운 곳에 방을 얻어주고 날마다 집에오게 해서 허드렛 일들을 시키고 시간 나는데로 앉아 ㅁ씀을 읽게 하고 ㄱㄷ를 하고 있는데 정말 함께 주시는 ㅅ령님의 역사로 하나씩 고쳐 나가고 있습니다.

3. 새로운 가정들이 목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가정이 이혼을 신청 놓은 상태에서  목장에 나오고 있는데 가정은 다시 합쳐서 살면서 ㅈ일날도 나오고 있고 가정은 따로 살면서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다시 합친 가정은 ㅇ수님을 아는 가정이고 다른 가정은 아이가 우울증 약을 먹고 있어 아이 때문에 저희들을 찾아 믿는 가정인데 목장에서 삶을 나누며 마음문이 많이 열리고 있고 때문에 부모들이 ㅈ님을 만나는 과정 가운데 있습니다.

땅의 부모들이 자기 부모들한테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자라나 자식들에게도 사랑을 없는, 몰라서 없는 안타까운 사연들을 날마다 접하며 저의 한계성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모들에게도 내가 부모가 되어주려고 애를 쓰고 살자니 혈압이 약을 먹어도 어떤때는  올라가 내려오지 않습니다. ㅎㅎㅎ

죽는 것이 이렇게 힘들어서야 ~~~ 쯧쯧쯧      저한테 하는 소리 입니다. ㅠㅠㅠ

ㄱㄷ제목입니다.

1. 누슬탄이 ㅈ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간질과 정신질환이 치유될 있도록
ㅈ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가슴속 깊이 깨달아 선포할 있도록

부모들 또한 오직 한분이신 ㅈ님을 사랑하며 ㅈ님 주시는 일들을 감당할 있도록

2. 에딜과 함께 하시는 ㅈ님께서 누슬탄을 케어할때 은혜를 주시어서 자신을 있게 하시고 곳에서 꾸준히 일하며 정서적 안정을 주시어서 모든 상처가 치유될 있도록

굴자다가 요즈음도 계속 술을 마시며 살고 있는데 중독이 끊어지고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올 있도록
어린 자식들을 돌볼 있는 엄마가 있도록

울란이 엄마로 부터 받은 상처로 40 되어도 제대로 직장도 없이 술을 마시며 아내에게도 폭언과 폭력으로 지금 별거를 하고 있는데 먼저 ㅈ님을 깊이 만나게 하시고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직장에 들어가 꾸준히 직장 생활을 하며 가족을 부양할 있는 가장이 있도록

3. 아르즈마스와 굴카이르가 다시 합쳐서 살고 있는데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때리지 않고 ㅈ님이 기뻐 하시는 가정을 이루며 자녀들도 평안한 가운데 양육할 있도록

에르잔과 즐드스 부부에게도 다시금 사랑이 싹트게 하시고 에르잔이 자녀들을 때리지 않고 뭐가 못됐는지 깨닫게 하시고 인정하게 하시며 변화된 부부로 다시 만나 ㅈ님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갈 있도록

4. 하루도 잠잠하지 않는 생활 가운데 저희 부부가 ㅅ령충만하게 하시고 모든 일들 가운데 ㅈ님이 기뻐 하시는 자들이 있도록 그리고 건강함으로 더욱더 ㅈ님을 섬길 있도록 (바나바 - 기침이 멈추지 않고 있음, - 꼬리뼈가 여전히 아프고 있음)

5.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다윗의 군대로 성장할 있도록
여름방학(5월말) 되면 여러가지로 계획이 많이 있는데 리더들이 서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ㅅ령충만하여 1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게 하시고 ㅇ적으로 강건할 있도록(대학생 리더 - 아셀, 사근득, 청소년 - 엘한, 살타낫)

항상 ㄱㄷ로 물질로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 휴가는 키국으로 오심은 어떠실련지요? ㅎㅎㅎ

여러분이 계시기에 LTC 오늘도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키국에서 사랑을 전하며 바나바 다비다 드림

*ㄱㄷ제목을 보내 주시면 저희도 함께 ㄱㄷ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