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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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그에게 노래 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

할렐루야~~~~
오늘도 여호와께 감사하며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다고 고백 하시는 모든 동역자님들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저는 한달 동안 한국에 있다가 오늘 미국으로 자녀들을 만나러 갑니다.

한달 동안 한국에 있는 동안 몸이 안좋아 힘든 시간들도 있었지만 기도 주신 여러분 덕분에 또한 감사함으로 지나갔습니다.

키국 소식입니다.

2주에 걸쳐 저희들이 없어도 아이들은 여호수아서를 가지고 캠프를 마쳤습니다. 말씀을 외우며 직접 연극으로 여호수아서를 표현하며 많은 은혜가 있었다고 합니다. ㅎㄹㄹㅇ~~~

리더들이 조금씩 자리를 찾아 가는 합니다이렇게 조금씩 자기 자리를 찾아 있음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지금은  목장별로 한참 성탄절 준비로 분주하다 합니다. 조그마한 선물도 준비하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계획을 가지고 하고 있는듯 합니다.

학생들은 12 30일에서 1 10일까지 방학인데 방학동안에 성경통독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방학동안에 고아원 방문도 계획중입니다. 저희들이 방문하는 고아원에 가서 아이들 하고 함께 놀아주고 성탄절때 했던 연극들도 보여주고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갖게 입니다.



기도제목입니다.

1. 키국에 사랑과 진리교회가 저희들 없는 사이에 많은 성장이 있기를자기들이 주가 되어 이끌어갈 교회임을 인식할 있는 시간이 있기를

2. 리더들이 하나님 안에서 교회 일을 인간의 생각으로 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교회를 사랑하신 같이 교회를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당할 있도록

3. 성탄절 예배에 우리 예수님이 주인된 예배가 있도록

4. 고아원 방문할때도나보다 그들을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곳에 아이들을 섬길 있도록

5. 저희들이 오늘 미국으로 가는데 꼬리뼈가 시술을 했음에도 다시 아픈데 너무 힘들지 않고 견디며 있도록

6. 언제나 우리 부부가 성령충만하여 주인에게 충성하며 우리의 주인되신 주님만 자랑할 있는 자들이 있도록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여러분이 계셔서 길을 함께 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을 전하며 한국에서 바나바, 다비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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