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아&김진현 자매 집에서
한승주 자매와 함께 목장 모임을 함께 했어요.
쿠바 여행 마치고 돌아오신
방덕순 목원님 얼굴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안승순 목자님과 목원님들 덕분에
사랑이 넘치는 푸짐한 삼겹살 파티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 방문한 한승주 자매와
맛있게 저녁 식사하는 퀘벡 목장 식구들
저만 보기 너어어어무 아까워서 사진 찰칵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찬양을 시작으로
지난 주 목사님 설교 말씀 요약을 듣고 나누고
즐거운 간식 시간을 즐기고 있는
퀘벡 목장 식구들과 승주 자매
그리고 목자님의 덕담과
신나는 자기 소개 시간
집에 가기 전에
귀엽고 깜찍하게 사진을 찍음으로
목장 모임 마무리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목장 모임을
귀하고 어여쁜 한승주 자매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