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벌써 2019 12월이 되었습니다. 연말을 맞으면 세상도 분주하지만 교회도 분주합니다. 연말이 분주한 이유인 예수 그리스도를 잊지 않기 위해 일부러 노력해야 합니다. 올해에는 예배당을 쓰는 변수가 있어서 미리 알려 드립니다.

 

1. 12월에는 할렐루야 연습이 있는 관계로 새가족반 쉬겠습니다. 새로 오신 분들이 있어서 새가족반 해야 하는데 죄송한 마음입니다.

 

2. 12 7 12시에 우리 집에서 목자 2 모임을 합니다. 목자 1조는 3번째 토요일에 모이는데 그날 온누리컨서트가 있기 때문에 이번 달은 쉬겠습니다.

 

3. 12 14 2시에 예수영접모임이 있습니다. 예수영접모임은 2 시간동안 하는데, 번만 오면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원하는 분이나, 예수님을 믿는지 알고 싶은 분이 참석합니다. 원하는 분은 예배 마지막 헌신과 결단 시간에 영접 결단해 주세요.

 

4. 12 21 오후 5시에 온누리컨서트를 합니다. 올해에는 특별히 어린이 뮤지컬과 어른 합창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 분들은 물론 참석하시겠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 많이 참석할 있도록 초청해 주세요. 초청장과 포스터가 오늘 준비될 것입니다.

 

5. 12 22일은 성탄감사주일입니다. 감사하게도 그날 침례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 예배 드릴 장소가 아직 확정이 안되었습니다. 그날 침례를 주려면 Lighthouse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침례탕이 간이 수영장이라고 합니다. 그곳 장소도 좁은데 침례탕까지 놓아야 하고 침례탕도 간이 수영장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침례를 주었던 Westmount Baptist Church 침례탕을 있는지 문의를 해놓았습니다. 아마 거기서 저녁 6-7 사이에 침례를 드릴 있을 같습니다. 그러면 그날 주일예배는 그냥 본당에서 드립니다.

 

6. 12 25 성탄예배는 따로 드리지 않습니다.

 

7. 12 29 예배는 Lighthouse에서 드립니다. 주인교회분들이 29 예배가 끝나면 연말 행사를 위해 의자를 치운다고 합니다. 그래서 Lighthouse에서 예배를 드려달라고 요청이 왔습니다.

 

8. 12 31 송구영신예배도 11시에 Lighthouse에서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 2월7일 - '긍정적인 일들' Jackie 2021.02.07 50
135 1월 31일 - '가정 교회를 한다는데' Jackie 2021.01.29 63
134 1월 24일 - ' 보너스' Jackie 2021.01.22 66
133 2021년 1월 17일 -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역들' Jackie 2021.01.15 74
132 2021년 1월 10일 - ' 한국 정치의 교훈' Jackie 2021.01.08 76
131 2020년 1월 3일 - ' 말씀대로 살아야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십니다' Jackie 2020.12.31 75
130 2020년 12월 27일 -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Jackie 2020.12.26 52
129 2020년 12월 20일 - '열의, 성의, 창의' Jackie 2020.12.18 47
128 2020년 12월 13일 - '땅끝이 어디인가요? Jackie 2020.12.12 51
127 2020년 12월 6일 - '지혜로운 언어생활' Jackie 2020.12.04 46
126 2020년 11월29일 - ' 몬교협에 대하여' Jackie 2020.11.28 86
125 2020년 10월 11일 - '2021년을 준비하며' Jackie 2020.11.20 47
124 2020년 11월 15일 - '빈부 격차를 보며' Jackie 2020.11.14 154
123 2020년 4월 5일 -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가정교회' Jackie 2020.11.07 45
122 2020년 11월 1일 - 'Just show up 북클럽' Jackie 2020.10.30 51
121 2020년 10월 25일 - '겨울…' Jackie 2020.10.23 37
120 2020년 10월18일 - '간이 평신도 세미나?' Jackie 2020.10.16 54
119 2020년 10월 11일 - '교회는 눈물로 세워진다 (안국철목사)' Jackie 2020.10.10 86
118 2020년 10월 4일 - ' 우리는 달라야 합니다' Jackie 2020.10.02 57
117 2020년 9월 27일 - '기도의 삶을 시작합니다' Jackie 2020.09.25 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