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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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보니 우리가 처음으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린 지난 3 15일이니까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지 벌써 여섯 달이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퀘벡 주에서 매일 1 명이 넘게 코로나 환자가 나오더니 100 밑으로 내려갔다가 요즘 개학을 맞아서 그런지 다시 100 명을 넘겼습니다.

 

코로나가 두려운 것은 코로나가 어떻게 감염되는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확진자가 명이라도 나오면 바로 직장을 폐쇄하고, 동선을 철저히 추적해서 접촉한 사람을 검사받게 하고 격리합니다. 그런데도 코로나 확진자가 매일 수십 명에서 수백 명씩 나옵니다.

 

우리가 사는 퀘벡에서는 확진자의 숫자만 뻬고는 확진자의 정보를 없습니다. Metro같은 마트에서 확진자 명이 나왔다는 것만 알려줍니다. 확진자가 나온 마트를 폐쇄조치 하지도 않는 같습니다. 그런데도 퀘벡의 확진자 수가 한국과 비슷합니다(물론 한국 인구가 많습니다)

 

이유를 살펴보면 한국에서는 확진자 관리를 철저히 하지만 거리두기등 사회 격리는 약한 같습니다. 반면 퀘벡은 확진자 관리는 소월히 하지만 사회 격리는 한국보다 잘하는 같습니다. 여기 퀘벡에서 한국 분들중에 확진자가 거의 없는 이유는 퀘벡에서 사회 격리를 하는 데다가 한국분들이 위생 수칙을 지키기 때문인 같습니다.

 

지금 개학을 맞아서 수십 이상의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불안합니다. 교회 예배에 나와서 혹시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이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코로나가 어떻게 감염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가 취할 있는 최선의 방법은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퀘벡 정부의 지침을 따르는 것입니다. 학교가 문을 닫지 않으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내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왔어도 자가격리를 하라고 안하면 그대로 따르기 바랍니다. 교회에 와도 됩니다. 쓸데 없이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정부에서 요구하는 수칙을 철저히 지키기 바랍니다. 30 이상 씻기와 손소독하기, 얼굴 안만지기, 실내에서는 마스크 쓰기 (학교에서도 되도록), 실외에서는 2 미터 이상 거리두기등입니다. 교회에서 모일 때에도 지침을 철저히 따릅니다. 개인 모임이나 야외 목장 모임, 그리고 식당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만납니다. 식사 중에는 대화를 안합니다. 식사 후에 대화할 때는 모두 마스크를 씁니다.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치침을 최선을 다해 믿고 따르되 너무 두려워하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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