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는 예배와 교육과 봉사와 교제와 전도등 5가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마지막에 전도가 있다고 전도가 중요한 아닙니다). 여기서 전도는 선교를 포함합니다. (전도와 선교를 구별하기도 하는데, 전도는 언어와 문화가 같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선교는 언어나 문화가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목장은 교회이기 때문에 교회의 5가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목장마다 선교사님을 정해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장마다 아직 목장 선교사역이 활발하지 않은 같습니다.

 

먼저 목장 선교사님을 정하는 문제입니다. 목장에서 선교사님을 정할 때에는 목장 식구들이 아는 선교사님을 정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아는 선교사님이 없을 경우에는 교회 선교부장인 박재길 집사님께 부탁하면 선교사님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후원할 선교사님 명단을 교회적으로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가정교회를 하시는 선교사님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두번째는 목장 선교사님과 연락하는 문제입니다. 보통 선교사님들이 매년, 혹은 분기별로 선교 소식을 보내십니다. 그런데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실질적으로 선교사님을 도우려면 최소한 매달 소식을 주고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목장 선교 사역 담당자께서는 매달 선교사님과 소식을 주고받아서 목장 모임 발표하고 목자님은 목자 일기에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사님을 물질적으로 돕는 것도 중요합니다. 목장에서 선교헌금을 드리면 교회에서 매달 $50까지 매칭을 드립니다. 목장에서 매달 $50 헌금하면 매달 $100 보내드릴 있습니다 (목장에서 $100 헌금하면 교회에서 $50 매칭해서 $150). 매달 $50 부담되는 목장은 앞으로 최소한 매달 $25 헌금하기 바랍니다. 교회 매칭을 합하면 매달 $50 보내드릴 있습니다.

 

목장 선교사님을 돕기 위해서 단기 선교를 다녀올 수도 있습니다 (사실, 선교사님 입장에서는 단기선교가 도움이 되기 보다는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단기 선교를 가는 사람들이 유익하다고 합니다). 단기 선교를 가면 선교지를 알게 되고 선교사님과도 가까워질 것입니다. 나아가서 목장 선교사님이 안식년을 맞이하실 우리 교회에 초청해서 쉬게 하실 있고 말씀도 들을 있겠습니다. 물론 우리 교회 사정상 많은 재정을 부담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으면 가능할 것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목장에서 활발하게 선교 사역을 하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8 2월 5일 - '조국과 판사와 크리스찬' Jackie 2023.02.03 6
237 1월 29일 - '순도 높은 순종 (이수관목사, 편집)' Jackie 2023.01.27 8
236 1월 22일 - '영정 사진' Jackie 2023.01.21 11
235 1월 15일 - 제가 정신이 좀 없습니다' Jackie 2023.01.14 11
234 1월 8일 - '밴쿠버에서' Jackie 2023.01.07 13
233 2023년 1월 1일 Jackie 2022.12.31 14
232 12월 18일 - '내로남불과 역지사지' Jackie 2022.12.17 23
231 12월 11일 - '성탄 주일에 초청하세요' Jackie 2022.12.10 25
230 12월 4일 - ' 오랜만에 기쁜 소식입니다' Jackie 2022.12.03 21
229 11월 27일 -'불어권 아프리카 선교 현황' Jackie 2022.12.03 15
228 11월 20일 - '가정교회로 회복한다는데…' Jackie 2022.11.19 20
227 11월 13일 - ' 예배 순서에 대하여' Jackie 2022.11.12 32
226 11월 6일 - ' 자꾸 선을 넘으면' Jackie 2022.11.05 25
» 10월 30일 - ' 목장 선교사역' Jackie 2022.10.29 24
224 10월 23일 - ' 갈등 조장 사회?' Jackie 2022.10.22 11
223 10월 16일 - 현실 인정과 변화에 대한 시각' Jackie 2022.10.15 10
222 10월 9일 - '감사가 삶이 되기를' Jackie 2022.10.08 17
221 10월 2일 - '야외예배를 다녀와서' Jackie 2022.09.30 15
220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경험한 놀라운 일 Jackie 2022.09.17 19
219 9월 11일 -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합니다' Jackie 2022.09.10 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