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배에 대해서는 많은 이론이 있습니다. 특히 주일예배의 순서와 형식은 교단이나 교회마다 많이 다릅니다. 예배시간에 무엇을 것인가, 어떤 순서로 것인가, 어떤 형식으로 것인가등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오래 다닌 분들이 다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 어색하기도 합니다.

 

형식과 내용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분명한 것은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측면에서 형식과 내용이 결정되어야 합니다.

 

가정교회에서는 예배를 통해 인간의 의지적인 면이 강조됩니다.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가 헌신과 결단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많은 분들이 헌신과 결단을 하지 않고 않은데, 우리에게 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결단과 헌신입니다.

 

많은 교회에서 설교 후에 헌금을 합니다. 아마 설교에서 은혜를 받고 나면 헌금을 많이 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 같습니다. 우리 교회는 설교에 반응해서 하는 결단과 헌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설교 후에 바로 결단과 헌신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담임목사가 결단과 헌신한 분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예배를 마칩니다. 결단과 헌신을 하지 않은 분들도 예배 후에 개인적으로 설교에 반응하면서 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나머지 예배 순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는 교회소식을 설교 전이나 헌금 후에 하는데, 우리는 제일 먼저 합니다. 교회소식은 성도간 교제이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에 들어가기 전에 제일 먼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순서들은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입니다. 합심기도와 대표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영으로 나아갑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헌금을 통해 하나님께 합당한 것을 드립니다.

 

그리고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설교를 듣기 전에 설교 찬양을 부르면서 설교를 들을 마음을 준비합니다. 설교 후에 찬양을 부르면서 우리의 반응인 헌신을 결단합니다.

 

마지막으로 축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이제는 세상에 나가서 그분을 증거하고 그분의 힘과 능력으로 승리하며 살라고 하시는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이처럼 예배 처음에 성도의 교제를 하고, 다음에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고, 다음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시며,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반응하도록 예배 순서가 짜여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0 12월 4일 - ' 오랜만에 기쁜 소식입니다' Jackie 2022.12.03 3
229 11월 27일 -'불어권 아프리카 선교 현황' Jackie 2022.12.03 2
228 11월 20일 - '가정교회로 회복한다는데…' Jackie 2022.11.19 15
» 11월 13일 - ' 예배 순서에 대하여' Jackie 2022.11.12 24
226 11월 6일 - ' 자꾸 선을 넘으면' Jackie 2022.11.05 17
225 10월 30일 - ' 목장 선교사역' Jackie 2022.10.29 15
224 10월 23일 - ' 갈등 조장 사회?' Jackie 2022.10.22 10
223 10월 16일 - 현실 인정과 변화에 대한 시각' Jackie 2022.10.15 9
222 10월 9일 - '감사가 삶이 되기를' Jackie 2022.10.08 16
221 10월 2일 - '야외예배를 다녀와서' Jackie 2022.09.30 10
220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경험한 놀라운 일 Jackie 2022.09.17 14
219 9월 11일 -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합니다' Jackie 2022.09.10 12
218 9월 4일 - '경건의 삶 안내' Jackie 2022.09.03 13
217 8월 28일 - '세겹줄 기도회를 합니다'   Jackie 2022.08.27 21
216 8월 21일 - '성공의 조건' Jackie 2022.08.20 15
215 8월 14일 - '세월을 아낍시다' Jackie 2022.08.13 24
214 8월 7일 - '이사 잘 했습니다' Jackie 2022.08.05 26
213 7월 31일 - ' 결단과 헌신의 시간' Jackie 2022.07.30 22
212 7월 24일 - 지지율 딜레마' Jackie 2022.07.23 28
211 7월 17일 - '팬덤' Jackie 2022.07.16 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