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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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 '이사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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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 ' 결단과 헌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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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 지지율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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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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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 “쟤가 박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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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 '가정교회 정착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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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 '진짜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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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 ' 설교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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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 ' 우리 교회의 가정교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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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 '침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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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 '이번 여름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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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 ' 이번 주 금요일 연합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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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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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 '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이름 어머니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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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 '슬기로운 자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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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 ' 슬기로운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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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 '부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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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 '끝까지 잘 견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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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 하나님은 빡빡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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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 ‘빨갱이’와 ‘토착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