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예전에 수능시험 수석합격자가 했다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이 말을 듣고 힘을 얻기 보다는 낙심이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약이 올랐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공부하는 것이 쉬었나요 어려웠나요? 사실 둘 다 맞는 답입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목적이 확실하고 그 목적을 이루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공부하는 것이 쉽습니다. 그냥 꾸준히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소수입니다.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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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목회 컬럼] "교회 조직과 지도자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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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가정교회의 세 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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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목회 컬럼] "가정교회가 쉬운가 어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