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조회 수 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주에 12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12 22 주일예배 장소가 확정이 안되었었는데 이제 확정이 되었습니다. 침례를 주기에 Lighthouse 좁을 같아서 Westmount Baptist Church 빌려서 침례를 주고 예배는 그냥 에반젤에서 드리려고 했는데, 저녁 7시에나 침례를 있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에 에반젤교회에서 예배를 못드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12 22에는 Lighthouse에서 예배를 드리고 침례도 베풀겠습니다.

 

이제 내년 1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리 준비할 필요도 있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 도움이 같아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1. 1 5일에는 신년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성도님들께서 특별히 준비하실 것은 없습니다. 친교도 그냥 하던 대로 합니다.

 

2. 1 5()부터 25()까지 다니엘 금식기도회를 합니다. 다니엘 금식기도에 대해 나중에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지만, 우선 간단히 말씀드리면 밥과 국수와 빵과 고기를 안먹으면서 3 주동안 기도하는 것입니다. 1 5일이 신년 첫째 주이라서 다음 날인 월요일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설날인 1 26일에 끝나게 되어 설날에 Potluck 식사를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1 5일부터 합니다. 기간에 세겹줄 새벽기도도 같이 합니다. 다니엘 금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금식은 하지 않고 명이 합심하여 10 일동안 기도합니다.

 

3. 삶공부가 1 14() 개강합니다. 이번에는 생명의 삶과 영어 생명의 삶을 하려고 합니다. 한국말보다 영어가 편한 분이 계신데 지금까지 한국말로만 생명의 삶을 해서 생명의 삶을 못들은 분들을 위해 영어로 개강합니다. 다른 삶공부도 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 생명의 삶을 언제 다시 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로 생명의 삶을 듣고 싶은 분은 무리가 되더라도 이번 기회에 듣기 바랍니다.

 

4. 1 26()에는 설날 잔치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르신들께 세배도 드리고 민속놀이를 하면서 즐기는 시간을 갖습니다. 식사도 목장별로 음식을 와서 푸짐히 먹습니다. 주위에 교회에 안다니는 분들을 초대해서 설날을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5. 2020년은 친교가 바뀝니다. 올해에는 개인이나 그룹, 혹은 목장이 친교를 자원해서 하고, 주일에는 친교팀이 담당했습니다. 내년에는 계속해서 개인이나 그룹이 자원하되, 목장차원에서는 자원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주일에는 목장별로 돌아가면서 친교를 하기로 지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했습니다.

 


  1. No Image 05Jan
    by Bonsoir
    2020/01/05 by Bonsoir
    Views 99 

    [2020-01-05] "12월 운영위원회 결정 사항"

  2. No Image 28Dec
    by Bonsoir
    2019/12/28 by Bonsoir
    Views 95 

    [2019-12-29] "내년 1월이 바쁩니다"

  3. No Image 22Dec
    by Bonsoir
    2019/12/22 by Bonsoir
    Views 103 

    [2019-12-22] “ 다니엘 금식기도와 세겹줄 금식기도회“

  4. No Image 14Dec
    by Bonsoir
    2019/12/14 by Bonsoir
    Views 77 

    [2019-12-15] "일등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5. No Image 08Dec
    by Bonsoir
    2019/12/08 by Bonsoir
    Views 64 

    [2019-12-08] "내년 1월 계획입니다"

  6. No Image 30Nov
    by Bonsoir
    2019/11/30 by Bonsoir
    Views 112 

    [2019-12-01] "12월 계획입니다"

  7. No Image 24Nov
    by Bonsoir
    2019/11/24 by Bonsoir
    Views 102 

    [2019-11-24] "내가 주인줄 알게 될 것이다"

  8. No Image 17Nov
    by Bonsoir
    2019/11/17 by Bonsoir
    Views 101 

    [2019-11-17] "내로남불의 교훈"

  9. No Image 09Nov
    by Bonsoir
    2019/11/09 by Bonsoir
    Views 106 

    [2019-11-10]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10. No Image 02Nov
    by Bonsoir
    2019/11/02 by Bonsoir
    Views 211 

    [2019-11-03] "시간이 바뀌고 해도 바뀌고"

  11. No Image 28Oct
    by Bonsoir
    2019/10/28 by Bonsoir
    Views 114 

    [2019-10-27] "말씀잔치를 마치고"

  12. No Image 21Oct
    by Bonsoir
    2019/10/21 by Bonsoir
    Views 104 

    [2019-10-20] "이상과 현실 사이"

  13. No Image 12Oct
    by Bonsoir
    2019/10/12 by Bonsoir
    Views 320 

    [2019-10-13] "정기영 목사님과 정희승 사모님을 소개합니다"

  14. No Image 06Oct
    by Bonsoir
    2019/10/06 by Bonsoir
    Views 127 

    [2019-10-06] "올 추수감사주일에 주신 부담"

  15. No Image 30Sep
    by Bonsoir
    2019/09/30 by Bonsoir
    Views 125 

    [2019-09-29] "가정교회가 어렵지만…"

  16. No Image 21Sep
    by Bonsoir
    2019/09/21 by Bonsoir
    Views 108 

    [2019-09-22] "지난 한 달이 무척 바빴습니다"

  17. No Image 14Sep
    by Bonsoir
    2019/09/14 by Bonsoir
    Views 118 

    [2019-09-15] "절약이냐 덜 고생이냐"

  18. No Image 07Sep
    by Bonsoir
    2019/09/07 by Bonsoir
    Views 184 

    [2019-09-08] "교만과 당당, 비굴과 겸손"

  19. No Image 31Aug
    by Bonsoir
    2019/08/31 by Bonsoir
    Views 175 

    [2019-09-01] "가을 사역 일정입니다"

  20. No Image 25Aug
    by Bonsoir
    2019/08/25 by Bonsoir
    Views 99 

    [2019-08-25] "세겹줄 새벽기도를 시작합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