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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 4기 졸업생 신정호 집사입니다. 4기 새로운 삶을 듣게된 동기는 목사님께서 1기 새로운 삶을 수강했던 분들이 이번 4기에 다시 들으라고 하셔서, 1기 졸업생들은 재 수강해야 한다는 줄 알고 고민 끝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공부가 막상 시작하니 순종파인 이윤희 집사님과 저만이 같은 1기 졸업생이었습니다. 새로운 삶은 가정 교회 삶 공부 과정으로 접하기 훨씬 전인 대학생 때 Arrival Kit 라는 성경공부 제목으로 공부한 적이 있어서  정확히 말하면 이번이 세번 째 수강이었습니다. 더욱이 저는 성경 공부 할 때 마다 늘 자매들 사이에서 홀로 공부를 해오는 징크스가 있어서, 이번에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홀로 자매님들 사이에서 아니, 그것도 어머님들 사이에서 홀로 공부를 하게 되는 세팅이 되어 약간은 위축된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삶공부를 통해 얻는 가장 큰 유익은 제가 새로운 삶을 세번 들었는데 들을 때마다 새로왔다는 것입니다. 내용이 새로운 것은 아니었지만  제가 처음 이 과정을 접했을 때는 학생 신분이었고, 두번 째 공부 할때는 직장에 다니는 회사원 이었으며 이번에 공부할 때는 장사하는 장사꾼으로서 성경 공부 내용은 거의 같았지만 제가 처한 상황이 달라서  많이 새로왔습니다. 교회적으로 처음 들었을 때엔 셀교회를 지향하는 가정 교회와는 조금 다른 소그룹 교회였고 두번째 들었을 때는 아직 가정 교회가 시작하지 않은 때였으며, 세번째 들을 때에는 가정 교회를 어느 정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목자 신분으로서 듣는 성경공부라 나름 대로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이번 4기 새로운 삶 공부 중 저에게 가장 유익했던 것은 내 안에 있는 견고한 진을 돌아보고 내가 평소에 무의식 적으로 하는 행동과 추구하는 것들을 돌아보며, 나를 괴롭히고 있는 옛날에 받았던 상처와 돈에 대한 가치관을 놓고 기도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겉 보기에는 문제 없이 사는 것 같았지만, 비즈니스를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내 뱉는 나의 말이나 행동, 그리고 돈에 대한 관념이 견고한 진들의 결과물임을 느끼고 새삼 놀랐고, 이것을 파하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 보았던 시간들이 있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기 소원하지만, 세상에서의 물질에 대한 가치관은 지금도 계속 저의 마음 안에 갈등을 갖게하며, 늘 걸림돌이 되는 것은 여전히 진행형 입니다. 하지만, 이번 새로운 삶을 통해서 나를 하나님께 헌신하지 못하게 하는 나의 견고한 진을 확실히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이를 위해 꾸준히 영적인 전쟁을 벌여야 하는 것도 알게 해 주신 기회가 된것 같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 새로운 삶을 공부하면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육체적으로 많은 힘든 부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루 하루가 바빠 5일 숙제도 버겨웠고, 무엇보다 나이가 50이 되니 노안이 심해져 책을 읽고 숙제를 할때 안경을 뺏다 꼈다를 여러번 반복해 지난 1기 때와는 전혀 다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공부를 마치고 난 후를 생각해 보면, 오히려 힘든 몸과 노안의 어려운 점 때문에 그것을 극복하려 하다 보니까 저희 생활 패턴도 조금 고쳐지고, progressive 안경도 이번 기회에 마련하게 된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무엇보다 나의 진정한 가치관이 무엇인지 한번 제대로 돌아보게 해주는 기회 였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새로운 삶을 지금 저처럼 바쁜 삶을 사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의 삶의 가치관을 한번 돌아보고 바쁜 루틴의 삶에 브레이크를 밟아, 내가 지금 어디로 속력을 내어 질주하고 있는지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12주 과정 중에 갈비뼈가 부러지고 폐에 물이 차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힘든 몸을 이끄시고 새로운 삶 공부를 인도하신 최병희 목사님과 시시 때때로 다과를 준비해 주신 성경 공부 4기 모든 우리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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