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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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ㄹㅇ!!!
ㅈ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빕니다.

오늘은 이곳에 첫눈이 왔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서 수북히 쌓이지는 않았지만 겨울 김장배추를 사다 놓은  위에는 수북히 쌓여 있는걸 보면서 1님이 만드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아침입니다.
사고난후 2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가버렸고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벌써 11월이 성큼 다가오고 있지만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시간에도 ㅈ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고 공동체를 단단하게 키워주셨고 감사할 조건들이 너무 많아 감사하며 , 여러분의 사랑과 ㄱㄷ 덕분임을 고백하며 ㄱㄷ제목을 보냅니다.

1. 키국을 위한 ㄱㄷ제목
대통령의 사임에 따른 국가 기반이 흔들리지 않고 모든 장소와 국경을 지켜주시며 모든것들이 공정하게  이루어질 있도록, 대통령 대행에게도 지혜를 주셔서 나라를 다스려 정치적으로 하루속히 안정을 되찾을 있도록
헌법 개정을 준비중인데 민주적으로 개정되어 ㄱ회 공동체 설립과 ㄱ독교집회 기준이 많이 완화되는 법이 만들어져 땅에 ㅂ음이 편만하게 전하여질 있도록
코로나 재확산으로 (하루500-600) 많은 사람들이 아프고 있는데 모든것들이 하루 빨리 지나가 평안을 되찾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있도록

2. 사랑과진리 공동체를 위한 ㄱㄷ제목
루슬탄이 저희 집에 오는것도 거부하고 만나는것도 거부하는데 루슬탄을 붙잡고 있는 모든 악한것들이 떠나서 정상적인 생활을 있도록, 아이를 통해서 가족이 9원의 기쁨을 맛볼 있도록
칼리지 남학생 5명이 두달째 힘든 합숙생활을 감당하고 있는데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학업도 감당하며 세상적인 모든것들이 +앞에서 해결될 있도록, 담당 선생님에게도 인내심을 주셔서 사랑으로 아이들을 훈육하여 1님의 사람으로 거듭날 있게 도울 있도록(엘비라 ,30)
홈스쿨 하는 아이들도 1/4 끝났는데 저희 살림집에서 여러가지 분주한 가운데 공부 분위기가 잡히지 않은곳에서 공부를 하다보니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당할 있는 마음을 주셔서 공부해야 하는지 먼저 정체성이 회복되고, 1님의 군사로 세워질 있도록,
10세에서 14세까지 아이들은 저녁마다(-, 토요일은 대면) 줌으로 계속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담당하는 선생님(아셀 , 19)에게 지혜를 주셔서 아이들의 필요가 뭔지 이해하게 하시고 오직ㅇ수님만이 답인것을 어릴때부터 심어줄 있도록, 본인도 대학생인데 계획성있게 모든걸 감당할 있도록
토요일마다 몽골에서 4역자를 ㄱㄷ중에 만나게 하셔서 아이들에게 순결교육과 정체성교육을 하고 있는데 이것을 통하여 상처받고 힘든 아이들이 많이 회복되는 시간이 있도록
여성들을 위한시그니컨트 우먼이라는 훈련과정을 온라인으로 제동생 중국ㅅ교사가 3주째 해주고 있는데 여성들이 1님이 주신 고유함이 무엇인지 그리고 주신 고유함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배우며 많이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하는것은 아무래도 학습효과도 떨어지기도 하지만 Better then nothing 이라는 말처럼 안하는것보다 훨씬 좋은것을 보면서 여러분들 중에도 혹시 달란트를 사용하여 저희 공동체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으신것이 있으면 신청해 주시면 저희들 시간 되는데로 배워보겠습니다. (, 영어, 한국어, 컴퓨터, 등등등)

여기까지 지켜주신 1님의 은혜가 너무 많아 말로 표현할 없을 만큼 감사하고,
이곳에 있을 있도록 사랑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행복하고 감사하고,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실 우리 아버지 1님께 감사하고
끝까지 함께  동역해주실 여러분들이 계셔서 감사하고, 그져 감사 감사 감사뿐입니다.

항상 ㅈ님안에서 형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승리하시는 삶을 사시기를 ㄱㄷ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을 전하며 키국에서 바나바, 다비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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