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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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모임을 소개합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우리 교회 5 명의 성도님들이 토론토 목민교회에서 열리는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의 좋은 점들중 하나는 A/S가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A/S처럼 고장이 났을 때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가정교회를 잘 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가정교회의 모임은 크게 목회자를 위한 모임과 성도님들을 위한 모임이 있습니다. 목회자를 위한 모임은 두가지가 있는데 목회자 세미나와 목회자 컨퍼런스입니다.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가정교회에 대하여 배우고, 가정교회의 중요한 삶공부인 ‘생명의 삶’을 배웁니다. 성도 가정에서 민박하면서 목장 모임에도 참석하고 주일 예배도 드립니다.

 

목회자 컨퍼런스는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 가정이 Continuing Education 하는 자리입니다. 사례 발표를 통하여 목회의 지혜를 배우고 조모임을 통하여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얻습니다. 또 삶공부를 배워서 자기 교회에서 가르칩니다.

 

청장년 성도님들을 위해서도 평신도 세미나와 목자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는 금요일부터 주일까지 여는데, 목회자 세미나와 마찬가지로 가정교회에 대하여 배우고 목장 모임도 참석하고 주일예배도 참석합니다.  

목자 컨퍼런스는 7월에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리는데, 목자 가정이 참석하여 휴식과 충전과 배움의 시간을 갖습니다. 섬김을 주로 하던 목자 가정이 섬김을 받아 휴식을 취하고, 동료 목자 가정들과 교제와 기도와 예배를 통해 충전을 받고, 목자/목녀로서 필요한 노하우도 배웁니다.

 

어린이 사역을 위해서는, 어린이 사역자를 위한 세미나가 평신도 세미나와 함께 열립니다. 그리고 어린이 목자 컨퍼런스가 목자 컨퍼런스처럼 열립니다. 이번에는 어린이 목자뿐 아니라, 학생부 목자와 청년 목자를 위한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NewGen Conference). 영어로 열리는데, 이렇게 되면 학생부와 싱글 목자를 위한 컨퍼런스를 커버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어권 목자목녀를 위한 컨퍼런스도 8월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교회에서는 성도님들이 참석하는 비용의 50%를 교회에서 부담합니다. 희생이 담길 때 섬김이 가치가 있기 때문데 성도님들이 나머지 50%의 비용을 부담합니다.

 

목회자는 교회에서 생계를 책임지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모든 모임에 참석하는 경비를 교회에서 100% 지원합니다. 가정교회의 사모님은 ‘헌신된 평신도’이기 때문에 교회에서 비용의 50%만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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